'국대 선발' 1위 한 19살 암벽천재…항저우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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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암벽천재' 서채현 선수가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해 올해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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