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라인 넘은 북한…"한국보다 미국 향한 시위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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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경태 민주당 의원, 장예찬 전 국민의힘 선대본부 청년본부장,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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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ICBM 발사…의도는?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합참, 화성-15형 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분석 중"

"유엔 안보리서 북한 추가 제재 가능할지 미지수"

"북한 발사 의도는 한국보다 미국 향해 있어"

● 문 대통령 "약속 파기"

장예찬 전 국민의힘 선대본부 청년본부장

"대북관계, 보다 강경한 목소리 내야"

장경태 민주당 의원

"북한 문제, 국제사회 공조 속에 이루어져야"

● 한 목소리로 규탄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북한, 핵개발 포기하지 않을 것"

"한반도 긴장 상태, 한동안은 지속될 것"

"어느 정부든 북한 핵개발 막기 어려울 것"

"인도적 지원 등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 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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