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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해병대 일병 "우크라이나 의용군 참전" 국제 탈영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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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해병대 사병이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여하기 위해 휴가를 내고 현지로 떠나 군과 외교 당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문제의 A일병은 "민간인들이 계속 죽어가는 상황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폴란드 국경 검문소에서 우크라이나 입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해병대는 군수사관 파견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역 군인의 출국에 대해서 출입국 시스템 문제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 복잡한 문제가 어떻게 마무리 될까요?

(구성 : 심우섭 인턴 : 송준영 편집 : 정용희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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