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음식점 등에서 최대 8명, 밤 11시까지 모이는 것을 허용하는 새로운 거리두기 방안을 다음 주 월요일(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거리두기 방안은 4월 3일까지 2주간 시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과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음식점 등에서 최대 8명, 밤 11시까지 모이는 것을 허용하는 새로운 거리두기 방안을 다음 주 월요일(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거리두기 방안은 4월 3일까지 2주간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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