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코로나 확진자, 격리자 대선 사전 투표 부실 관리 논란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중앙선관위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사무총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4일과 5일 진행된 사전투표 관리를 허술하게 해 유권자들이 직접 투표함에 기표 용지를 넣지 못하는 등 혼선을 빚었습니다.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코로나 확진자, 격리자 대선 사전 투표 부실 관리 논란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중앙선관위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사무총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4일과 5일 진행된 사전투표 관리를 허술하게 해 유권자들이 직접 투표함에 기표 용지를 넣지 못하는 등 혼선을 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