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절반 빠진 울산, 최기윤 결승골로 '아챔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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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코로나19로 주전 절반이 빠지는 악재에도 태국의 포트 FC를 3대 0으로 꺾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올랐습니다.

신인 최기윤 선수가 결승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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