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절반 빠진 울산, 최기윤 결승골로 '아챔 본선행' 입력 2022.03.16 08:15 수정 2022.03.16 08:15 동영상 표시하기 울산 현대가 코로나19로 주전 절반이 빠지는 악재에도 태국의 포트 FC를 3대 0으로 꺾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올랐습니다. 신인 최기윤 선수가 결승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