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골 넣고 뜨거운 눈물…"고국 우크라 희생자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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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에서 뛰는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출신 야르몰렌코 선수가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뒤 조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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