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9시 35분쯤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앞 지하차도 인근에서 레미콘 트럭이 재해문자정보시스템 전광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에서 뽑혀 나온 전광판 구조물이 차량을 덮쳤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운전자는 음주상태는 아니었으며, 해당 지하차도의 높이 제한이 3.3m인 사실을 모른 채 높이가 약 3.8m인 트럭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할구청 관계자는 "단순 사고로 판단해 경찰에 인계하지 않았고 보험처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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