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배 타고, 휠체어 타고…소중한 주권 행사 '의지'

제20대 대통령선거일 9일 오전 전남 신안군 압해면 우간도의 유권자가 배를 타고 투표장으로 향하고 있다.

전남 신안군 압해면 우간도 주민이 귀중한 한 표 행사를 위해 배를 타고 나와 압해읍 나룻가선착장에 내리고 있다.

전북 전주시 전북장애인복지관 투표소를 찾은 장애인들이 투표하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해오름초등학교에 마련된 관양1동 제7투표소에서 지팡이를 짚은 한 노인이 투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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