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현장] "신분증도 다 탔지만…" 울진 산불 이재민도 '한 표'


오프라인 - SBS 뉴스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울진국민체육센터 산불 이재민 대피소에서 이재민이 투표소로 가기 위해 경북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버스에 타고 있다.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울진국민체육센터 산불 이재민 대피소에서 이재민이 투표소로 가기 위해 경북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버스에 타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그래도 주민증 갖고 나와 다행"이재민이 투표소로 가기 위해 경북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버스에 타고서 주민등록증을 살펴보고 있다.

"그래도 주민증 갖고 나와 다행" 이재민이 투표소로 가기 위해 경북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버스에 타고서 주민등록증을 살펴보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임시 신분증 받았어요"투표소로 가기 위해 버스에 탄 산불 이재민 전남중(84)씨가 불에 탄 주민등록증을 대신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임시 신분증 받았어요" 투표소로 가기 위해 버스에 탄 산불 이재민 전남중(84)씨가 불에 탄 주민등록증을 대신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경북 울진군 울진읍 울진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산불 이재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경북 울진군 울진읍 울진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산불 이재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산불 이재민들이 기표한 뒤 투표함에 용지를 넣고 있다.

산불 이재민들이 기표한 뒤 투표함에 용지를 넣고 있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포토뉴스
기사 표시하기
윤석열 정부 출범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