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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광화문·부산·혜화'…대선 후보들이 택한 사전투표 장소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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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4일), 대선 후보들도 일찌감치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 남구청,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사전투표를 했는데요. 사전투표는 전국의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할 수 있기 때문에, 후보들이 택한 투표 장소의 의미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전투표 직후 대선 후보 3인의 말말말,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진상명 / 영상취재 : 김흥기, 양두원, 김남성 / 편집 : 최혜영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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