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 민간인 대피 시 일시 휴전 합의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거주 민간인이 대피할 때 일시 휴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벨라루스 남서부 브레스트주에서 열린 2차 협상에서 인도주의 통로 공동 제공 방안을 포함한 일시 휴전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또 양국 대표단이 3차 회담도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