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기초단체장 3명 코로나19 확진…대행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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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를 1주일 앞두고 경북의 기초단체장 3명이 코로나19에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김충섭 김천시장과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제(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강덕 포항시장은 그제 확진됐습니다.

김천과 상주, 포항시는 부단체장 대행 체제로 전환해 부시장이 대면 업무를 맡았고, 확진된 단체장들은 일주일 동안 재택치료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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