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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선수들이 전쟁에 임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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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가 스포츠계에도 번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선수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전쟁에 임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테니스 스타 스비톨리나는 러시아 선수를 완파한 뒤 상금 전액을 자국 군대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축구 전설' 셰브첸코는 친정 팀 AC밀란의 SNS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전쟁을 대하는 자세 〈스포츠머그〉에서 모았습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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