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완장 찬 '우크라 출신' 진첸코…맨시티 승리로 입력 2022.03.02 20:04 수정 2022.03.02 20:04 동영상 표시하기 맨체스터 시티의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진첸코는 FA컵에 주장 완장을 차고 나와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팬들도 한목소리로 응원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