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회원국 외무부 장관들이 오는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한 긴급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나토 동맹국들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유럽 동부 병력을 강화해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회원국 외무부 장관들이 오는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한 긴급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나토 동맹국들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유럽 동부 병력을 강화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