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2명 총출동한 승부차기, 골키퍼 슛이 승부 갈랐다 입력 2022.02.28 21:04 수정 2022.02.28 21:27 동영상 표시하기 잉글랜드 컵대회 결승에서 리버풀이 10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양 팀 22명의 선수가 키커로 총출동한 가운데, 골키퍼의 실축으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