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출' 만기 · 상환 유예 6개월 재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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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달 종료될 예정이었던 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조치를 6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조치는 코로나 사태 이후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0년 4월에 시작된 이후에 6개월 단위로 세 차례 연장됐습니다.

현재 납기가 연장된 대출과 이자는 모두 합쳐서 139조 4천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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