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 정부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제재 방침을 밝혔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유럽 동맹들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미국은 푸틴 대통령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에 대한 제재에 동참할 것"이라며, "오늘 중 추가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