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저녁 8시 40분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19층짜리 건물 15층에서 불이 시작해 40여 분 만에 불이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15층에 거주하던 4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오늘(23일) 저녁 8시 40분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19층짜리 건물 15층에서 불이 시작해 40여 분 만에 불이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15층에 거주하던 4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