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들의 서식지로 유명한 영국령 사우스조지아섬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펭귄인가요?
주변의 신사 같은 펭귄과는 좀 모습이 다르죠?
'킹펭귄'의 새끼라 아직 털이 덥수룩한 것인데요, 하필 진흙탕에 빠지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누구나 유독 운 나쁜 하루는 있기 마련, 툭툭 털고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Sarah Culler)
펭귄들의 서식지로 유명한 영국령 사우스조지아섬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펭귄인가요?
주변의 신사 같은 펭귄과는 좀 모습이 다르죠?
'킹펭귄'의 새끼라 아직 털이 덥수룩한 것인데요, 하필 진흙탕에 빠지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누구나 유독 운 나쁜 하루는 있기 마련, 툭툭 털고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Sarah Cu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