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음 '밀라노'를 기약하며…베이징 올림픽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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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대와 관중들이 든 핸드폰 불빛으로 빛나고 있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회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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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입장하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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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식에 앞서 식전공연이 열리고 있는 베이징 국립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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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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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이는 중국 오성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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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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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식 입장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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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순간, 버드나무로 전하는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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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기를 흔들고 있는 이탈리아 주세파 살라 밀라노 시장과 지안피에트로 게디나 코르티나담페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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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다음 개최국인 이탈리아의 국기가 게양돼 펄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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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의 차기 개최지 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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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소화가 진행되고 있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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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회식이 마무리 되고 있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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