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선수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20일 훈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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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 훈련이 중단됐습니다.

NC 구단은 20일 선수 1명의 코로나 19 확진 소식을 전하며 지난 나흘 동안 선수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선제 조치로 20일 훈련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NC는 "18일부터 매일 N팀(1군) 선수단과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 전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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