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이탈리아의 니콜레 델라 모니카-마테오 구아리제 선수가 영화 '록키' ost에 맞춰 연기를 펼쳤습니다.
파이팅 넘치는 등장과 재치있는 콘셉트가 돋보였던 두 선수의 무대, 영상으로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20일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이탈리아의 니콜레 델라 모니카-마테오 구아리제 선수가 영화 '록키' ost에 맞춰 연기를 펼쳤습니다.
파이팅 넘치는 등장과 재치있는 콘셉트가 돋보였던 두 선수의 무대, 영상으로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