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저녁 6시 20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펜션이 휴업 중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건물 2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또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면서 임야 0.03ha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저녁 6시 20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펜션이 휴업 중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건물 2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또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면서 임야 0.03ha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