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금메달의 수준!…바람 가르는 화려한 기술 입력 2022.02.19 20:59 수정 2022.02.19 22:03 동영상 표시하기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의 자랑스러운 메달리스트 정재원과 이승훈 선수의 시상식은 뉴스 후에 베이징 현장 중계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끝으로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우승자 뉴질랜드 포티어스의 화려한 묘기 보시죠.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