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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바람과의 경쟁…니코 포티어스,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 3차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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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장자커우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 3차 시기.

뉴질랜드의 니코 포티어스 선수가 첫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3차 시기에서 넘어지는 실수가 나오며 1차 시기의 93점이 최고 점수로 남았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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