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1살의 신예' 모리시게, 역동적인 레이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18일 베이징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일본의 모리시게 와타루가 역동적인 레이스를 보여줬습니다.

노르웨이의 비에른 마그누센과 함께 경기를 펼칩니다.

초반 스타트가 좋았던 모리시게, 역동적인 폼을 보였지만 후반에 다소 지친 모습이었습니다.

모리시게 와타루의 기록은 1분 09초 47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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