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하이라이트

[영상] "4년 뒤 기대해주세요!"…'빙속 단거리 간판' 김민선 인터뷰


동영상 표시하기

자신의 주종목이 아니지만 1000m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김민선 선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셨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의정부 시청 감독님, 코치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댓글
댓글 표시하기
베이징올림픽 하이라이트
기사 표시하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