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유영·김예림, 성공적 데뷔…프리에서 이어간다


동영상 표시하기

개막 14일째인 오늘(17일) 우리 대표팀은 피겨 여자 싱글의 유영과 김예림 선수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서 나란히 상위권 입상을 노립니다.

이틀 전에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유영은 6위, 김예림은 9위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펼칠 경우, 상위권 진입은 물론 메달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어젯밤 덴마크를 꺾고 4강 진출 희망을 살린 여자 컬링 '팀 킴'은 스웨덴과 풀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천 미터에서는 김민선과 김현영이 상위권 입상을 노립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