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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김태용 별거?…화목한 가족사진 공개로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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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탕웨이가 남편인 김태용 영화감독과 함께 밸런타인데이를 보내며 별거설을 일축했습니다.

탕웨이는 그제(14일) SNS에 가족의 발이 포개진 사진과 함께 '아빠의 크고 작은 연인들'이란 글을 올렸는데요, 최근 불거진 별거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중화권 매체들은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6개월 넘게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탕웨이 소속사는 별거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가족이 사이가 좋다고 강조했고, 현재 탕웨이는 김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원더랜드' 후반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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