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허탈함에 빠진 세계 피겨인들…"발리예바를 위한 메달은 없을 것"


동영상 표시하기

도핑 파문으로 지탄받던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발리예바가 결국 베이징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서 결국 1위로 프리스케이팅으로 진출했습니다. 전 세계 피겨계는 이 모든 상황에 그저 허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성: 심우섭 편집: 정용희 제작: D콘텐츠기획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비디오머그
기사 표시하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