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쑤이밍, 오심 털어내고 빅에어 '금메달' 입력 2022.02.15 18:56 수정 2022.02.15 19:21 동영상 표시하기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중국의 18살 쑤이밍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앞서 오심 때문에 슬로프 스타일 금메달을 놓쳤던 아쉬움을 이렇게 털어냈네요.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