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호랑이 분장하고 경기…올림픽 제대로 즐긴 선수 입력 2022.02.14 20:20 수정 2022.02.14 20:51 동영상 표시하기 무릎을 다쳐 제대로 경기를 할 수 없게 된 프랑스의 스노보드 선수 르페브르가 호랑이 분장을 하고 출전해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올림픽을 이렇게 즐기네요.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이슈 NOW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프라인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관련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오프라인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