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미국이 '프리 가드 존 룰'을 위반하며 샷이 무효화됐습니다.
프리 가드존 룰은 팀당 두 개씩 스톤을 던지기 전까지는 하우스 바깥의 프리가드존에 있는 상대 팀 스톤을 밖으로 쳐낼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14일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미국이 '프리 가드 존 룰'을 위반하며 샷이 무효화됐습니다.
프리 가드존 룰은 팀당 두 개씩 스톤을 던지기 전까지는 하우스 바깥의 프리가드존에 있는 상대 팀 스톤을 밖으로 쳐낼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