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반, 설렘 반? 설렘이 좀 더 큰 것 같아요." 두 번째 올림픽을 맞이하는 김민선 선수의 감회.
"상상했던 경기를 펼치는 게 개인적인 목표"라고 밝힌 김민선, 1분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긴장 반, 설렘 반? 설렘이 좀 더 큰 것 같아요." 두 번째 올림픽을 맞이하는 김민선 선수의 감회.
"상상했던 경기를 펼치는 게 개인적인 목표"라고 밝힌 김민선, 1분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