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해방구'에서 7년 만에 홀인원…2만 관중이 들썩


'골프의 해방구'로 불리는 PGA투어 피닉스오픈 16번 홀에서 7년 만에 홀인원이 나와 2만 관중이 맥주와 음료를 뿌리며 열광했습니다.

주인공은 미국의 샘 라이더입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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