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해방구'에서 7년 만에 홀인원…2만 관중이 들썩 입력 2022.02.13 19:26 수정 2022.02.13 19:50 '골프의 해방구'로 불리는 PGA투어 피닉스오픈 16번 홀에서 7년 만에 홀인원이 나와 2만 관중이 맥주와 음료를 뿌리며 열광했습니다. 주인공은 미국의 샘 라이더입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