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완벽한 샷과 스위핑을 선보였습니다.

김경애 선수가 던진 첫 번째 스톤을 김선영 선수가 열심히 스위핑하면서 하우스 안에 안착시켰습니다.

두 번째 샷에서는 1번인 중국의 스톤을 쳐내고 중앙으로 롤링하는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영상] "이거죠!" 완벽 샷 + 파워 스위핑 콤보 (1엔드) (컬링 여자 예선-대한민국 vs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