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쳐서 78살…스노보드 금메달 합작한 미 '최고령 듀오' 입력 2022.02.12 20:36 수정 2022.02.12 20:53 동영상 표시하기 또 하나의 신설 종목인 스노보드 크로스 혼성 경기에서 미국의 '최고령 듀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41살 범가트너와 37살 재커벨리스의 노장 투혼이 빛났습니다.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