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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인터뷰] 쇼트트랙 남자 계주 대표팀 "죽기 살기로"…영광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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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토리노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금메달을 따지 못한 대한민국 팀.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2006년의 영광을 다시 재현하기 위해 노력한 우리 선수들입니다.

“어느 나라도 만만히 볼 수 없게 됐다.”

“남자 계주는 금메달을 못 딴지 오래됐는데 꼭 따고 싶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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