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하이라이트

[영상] 정점 찍은 하뉴, '쿼드러플 악셀' 시도…도전이 주는 감동 (피겨 남자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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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

일본의 하뉴 유즈루 선수가 선수 최초로 '쿼드러플 악셀'에 도전했습니다.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지만 좋은 축을 보여주는 점프였습니다. 

피겨계 정점을 찍고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하뉴 유즈루의 연기, 영상으로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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