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메달 도전!…'팀 킴', 첫 빙질 적응 훈련 입력 2022.02.09 19:17 수정 2022.02.09 23:15 동영상 표시하기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컬링 '팀 킴'이 내일(10일) 캐나다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처음으로 올림픽 경기장 빙질 적응 훈련을 가졌습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