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인터뷰] '평창 동' 김민석, 그가 전해온 베이징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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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의 나이로 첫 출전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의 스피드스케이팅 1500m 메달을 거머쥔 김민석, 어느덧 대한민국 빙상의 든든한 대들보가 되었습니다.

"(평창올림픽 이후) 나에게도 가능성이 있구나."

"올림픽 챔피언이 되는 게 제 꿈이기도 하고…."

김민석 선수의 포부가 담긴 1분 인터뷰 지금 만나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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