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정승기 · 윤성빈, 아이언맨들의 쾌속 질주!


동영상 표시하기

스켈레톤의 정승기, 윤성빈 선수가 옌칭 트랙에서 첫 주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시속 120km가 넘는 쾌속 질주 감상하시죠.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