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정승기 · 윤성빈, 아이언맨들의 쾌속 질주! 입력 2022.02.08 07:55 수정 2022.02.08 07:55 동영상 표시하기 스켈레톤의 정승기, 윤성빈 선수가 옌칭 트랙에서 첫 주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시속 120km가 넘는 쾌속 질주 감상하시죠.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