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인 뷔스트, '사상 최초' 올림픽 5연속 금메달 입력 2022.02.07 19:45 수정 2022.02.07 19:59 동영상 표시하기 조금 전 올림픽 역사에 남을 대기록이 나왔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네덜란드의 36살 베테랑 이레인 뷔스트가 사상 최초로 무려 5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올림픽 신기록까지 세웠습니다.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