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하이라이트 [영상] '끝까지 서로의 눈만 보며'…감동 선사한 캐나다 팀 (피겨 단체전 프리 댄스) 입력 2022.02.07 12:11 수정 2022.02.07 12:11 동영상 표시하기 2월 7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프리 댄스. 캐나다의 파이퍼 길레스-폴 포이리에 선수가 경기 내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베이징올림픽 하이라이트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베이징올림픽 하이라이트 {{TITLE}} 기사 표시하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베이징올림픽 하이라이트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