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계올림픽 최고령 선수는 50살의 독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클라우디아 페히슈타인입니다. 동계올림픽 8번째 출전에 3000m 올림픽 신기록까지 보유한 선수인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20명 중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도 활짝 웃어 보이며 행복하다고 말한 노장, 페히슈타인 선수의 아름다운 도전을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스포츠머그
'1위와 20초 차' 그래도 '행복한 꼴찌'…올림픽 최고령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의 아름다운 도전
동영상 표시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TITLE}}
기사 표시하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