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평창 은메달리스트' 맥스 패럿, 암 극복하고 멋진 점프!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6일 장자커우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 스타일 예선 1차 시기에서 캐나다의 맥스 패럿 선수가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암 투병으로 인해 잠시 스노보드를 쉬어야 했던 맥스 패럿. 암을 극복하고 다시 올림픽 무대에 섰습니다.

이번 1차 시기에서 군더더기 없는 실력을 보여준 맥스 패럿의 1차 시기 점수는 70.11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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