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캐나다의 킴 부탱 선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킴 부탱은 부정 출발해 심판에게 재시작을 지시받기도 했습니다.
재출발한 킴 부탱은 결국 1위로 예선을 통과하며 본인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5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캐나다의 킴 부탱 선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킴 부탱은 부정 출발해 심판에게 재시작을 지시받기도 했습니다.
재출발한 킴 부탱은 결국 1위로 예선을 통과하며 본인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