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페어쇼트.
조지아의 카리나 사피나-루카 베룰라바가 환호성이 터져나오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을 했던 조지아 팀이 올림픽 무대에서도 어려운 기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활약했습니다.
17세, 19세의 어린 나이지만 무서운 실력을 보여주는 조지아 팀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2월 4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페어쇼트.
조지아의 카리나 사피나-루카 베룰라바가 환호성이 터져나오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을 했던 조지아 팀이 올림픽 무대에서도 어려운 기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활약했습니다.
17세, 19세의 어린 나이지만 무서운 실력을 보여주는 조지아 팀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